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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 아제르바이잔 여행, 오감을 자극하는 진흙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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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 찾은 아제르바이잔의 ‘’이 화제다.
 
11일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는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세계속으로’의 임병훈 프로듀서가 다녀온 ‘아제르바이잔’(Azerbaijan)은 신이 내린 불의 나라로 불리는 곳이다. 20세기 초까지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풍부한 자원의 나라이며, 아름다운 코카서스 산맥의 대자연과 그 옛날 대상들이 낙타를 타고 걸었던 실크로드를 품고 있다. 웅장하고 세련된 현대 건축물과 시간의 흐름을 잊은 고대 도시가 공존해 특별하다. 그 중에서도 임 PD는 야나그 다르, 아테쉬카, 셰키 등을 명소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고부스탄’에 위치한 ‘진흙 화산’은 밑에서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진흙이 오감을 자극하는 색다른 장소다. 현장에서 만난 관광객 커플은 “가스가 밑에서 뿜어져 나오는 게 무척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몸에 진흙을 묻히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진흙을 팔뚝에 묻힌 여성은 ‘피부에 좋다. 이렇게 마스크처럼 바르고 한 5분 정도 있다가 지우면 피부가 아름다워진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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