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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 아제르바이잔 여행, ‘불의 나라’ 이유는? ‘야나르 다그’ 진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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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 찾은 아제르바이잔의 ‘야나르 다그’가 화제다.
 
11일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는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편을 방송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불타는 산이라는 뜻의 ‘야나르 다그’(Yanar Dag)에는 땅 속의 천연가스가 산소를 만나 끊이지 않고 불길이 솟아오르는 광경을 자랑한다. 사천 년 동안 한 번도 꺼진 적 없는 신비한 불에 관광객들은 놀란다.

야나르 다그 가이드 아이셀 씨는 “이 불은 땅속에 메탄가스, 유황, 산소가 융합돼서 4000년 전에 자연적으로 발생했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온나 보시다시피 절대 꺼지지 않는다”며 아제르바이잔 ‘불의 나라’인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과 함께 여행을 온 폴란드 관광객 스타니스와프 씨는 “여기에 았으니 우리 사랑도 앞으로 4000년 동안 계속 될 거 같다. 영원한 사랑을 원한다면 이곳으로 오라”고 말하고, 남편과 진한 키스를 했다.

불의 종교 ‘조로아스타교’가 탄생한 ‘아테쉬카’Ateshgah)도 시선을 강탈했다. 곳곳에서 화염이 타오르는 사원을 배경으로 불에 얽힌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탈리아 관광객 쥴리 씨는 “무척 흥미롭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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