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11일 예고에서 박은빈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모습이 담겨졌다.
10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단장의 사퇴앞에 놓인 드림즈 운영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차례의 연봉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른 드림즈 팀은 또 한 번의 고난을 겪었다. 첫 번째는 바로 투수의 인터뷰였다.
용병으로 데려온 투수의 인터뷰가 짜집기 식으로 방송되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이세영(박은빈)은 단장에게 전화한다.
단장은 "이 정도면 시즌 중에도 이렇지 않냐"라고 말하고 일을 마무리 지으려했지만 이사의 노략에 동생을 취업시킨 채용비리까지 뒤집어쓰며 단장의 옷을 벗어야했다.
이에 공개된 에고에서는 자신의 자리를 빼고 나온 단장에게 에세영이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담겨질 에정이다.
그들 앞에 놓인을 뭘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해당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1 0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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