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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최재원 부부, 딸 유빈이 집중력 저하의 원인은 엄마와아빠?…손정선 아동심리가는 ‘웩슬러 지능 검사’ 공부와 맞지 않는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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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딸 유빈이의 공부를 걱정하는 최재원 부부가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 실상이 그려졌다. 

10일 MBC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신동엽, 유진 진행으로 최재원의 첫째 딸 유빈이의 공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중학교에 재직 중인 강용철 교사가 출연해서 솔루션을 알려주게 됐다.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최재원 부부는 딸 유빈이의 공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학기 첫 시험 결과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놀랐다"고 하며 "딸이 성적으로 인한 좌절감에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것만은 막아주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예비 중 2 유빈이를 위해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심리검사까지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이 진행됐다.

유빈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숙제를 하는 동안 최재원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들락달락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를 본 최재원은 "유빈이가 저런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데 성적이 이 정도면 잘하는 거였다"라고 하면서 웃음을 줬다.

이병훈 소장은 유빈이에게 "중2때 학습적인 만족이 있어야 고등학교까지 유지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

특히 유빈의 심리 검사를 한 결과, '웩슬러 지능 검사'를 한 결과 "지각추론이 높고 공부와 맞지 않는 아이이다"라고 맑혔다. 손정선 아동심리가는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멘토를 찾아주는 것이 좋겠다. 단기적인 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멘토를 찾아주면 성적변화가 클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주에 이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만점자들의 '수능 만점 노하우 2탄'이 그려졌다. 전교 꼴찌이서 수능 만점자가 된 송영준 학생의 암기과목 잘하는 방법, 수능 당일 들고 간 개념서, 학용품등 어디에도 보지 못한 특급 노하우가 공개됐다. 

‘공부가 머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가 떴다!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검증된 기관과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으로 교육비는 줄이고 자녀의 재능은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1급 비밀 교육법을 제시하고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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