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한시도 소홀히 보내지 않는 현아의 자기 관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9일 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짧은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 속 현아는 엉덩이에 딱 달라붙는 굉장히 짧은 하의를 입은 채 스쿼트를 하고 있다. 높은 굽을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당 동영상은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짬이 날 때마다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현아의 모습에서 프로다운 면모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갓현아 미쳤다”, “와. 다이어트 중인데 언니 보고 힘 낼게요. 너무 예뻐요”,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니까 건강하고 예쁠 수밖에”, “언니 근데 구두가 너무 높아요. 발목이랑 허리 조심”, “다리 길이가 진짜 2m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11월 ‘FLOWER SHOWER’로 활동했다. 본인만의 퇴폐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말 무대에서 공개 열애 중인 던과 함께 무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0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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