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최보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보민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보민은 앳된 얼굴로 푸들처럼 복슬복슬한 머리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정한 헤어의 지금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뿐만 아니라 수많은 친구에게 둘러싸인 채로 환히 미소 짓고 있다. 학창 시절 지금과 다름없이 밝았다는 것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누리꾼들은 “보민이도 엘처럼 머리카락이 곱슬인가봐요. 잘 생김의 표본인가”, “이래서 내가 울림을 못 벗어나나 봐”, “헐 완전 귀여워. 강아지 같아”, “사랑둥이 보민”, “비주얼의 기본은 곱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보민은 지난 2019년 웹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특히 대세 스타들만 할 수 있다는 음악 방송 MC로도 활약하며 많은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깜찍한 활약을 선보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0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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