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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아이유(IU) 모창 논란에…"너무 따라했다"VS"단정 지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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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송하예가 아이유(IU)의 '하루끝'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년전 K팝스타에서 아이유 모창같다는 이야기 들은 송하예 근황'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지난해 10월 31일 호산대학교 행사에 참가해 아이유의 '하루끝'을 부르는 송하예의 영상이 담겨있다.

송하예는 "'하루끝' 들려드리고 진짜 인사드리겠다"고 노래를 시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일부 네티즌들의 "송하예가 지나치게 아이유를 따라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창법, 호흡뿐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너무 비슷하게 내고 있다는 것.

네티즌들은 "너무 똑같이 따라하려고 하는데?", "진짜 모창이다ㅋㅋㅋ", "아이유노래의 포인트?같은걸 따라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에게 비판의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왜 아이유 모창이지? 그냥 노래만 아이유 노래 같은데", "이걸로 단정 짓는 건 좀ㅋㅋㅋ", "그냥 아이유가 롤모델 아냐? 잘 모르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있다.

앞서 SBS 'K팝스타' 출연 당시 송하예는 아이유를 모창하는 것 같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박진영은 "예쁜 척하며 말하고 노래하는 게 문제"라며 "송하예 양이 본인의 목소리를 아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아이유, 나중에는 리한나"라며 그의 창법을 지적했다.

이어 "본인 목소리를 모르겠다. 말할 때도 본인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자기 목소리를 모르면 노래할 수가 없다"고 불합격을 줬다.

보아 역시 "송하예 양의 노래가 별로 궁금하지 않다. 모창 같다"고 지적하며 불합격 판정을 했다.

당시 송하예는 양현석의 와일드카드 제도로 본선에 진출하게 돼 TOP8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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