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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스피카 해체 후 '녹즙 배달원'으로 취직했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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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그룹 해체 후 '녹즙 배달원'으로 취직했던 사연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스피카 해체 후 소식이 뜸했던 양지원이 녹즙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양지원은 흰색 마스크를 끼고 배달 명단을 확인하며 일에 열중했다. 이후 공원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듣기도 했다. 

양지원 / KBS '더유닛'
양지원 / KBS '더유닛'

양지원은 "생각보다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 드릴 기회들이 너무 적었다"며 그룹 활동 시절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스피카는 지난 2017년 2월 팀 결성 5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았다. 양지원은 이후 같은해 8월 회사와 전속 계약이 끝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이로 인해 양지원은 '더 유닛'에서도 다른 연습생들과 같은 조건으로 오디션을 치루게 됐다. 당시 그가 출연했던 '더 유닛'은 이미 데뷔한 아이돌 멤버들에게 재데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양지원은 스피카 해체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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