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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연예통신’ 태사자, “콘서트로 보답, NRG 천명훈 보고 있나?” 슈가맨 계기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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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슈가맨’을 계기로 18년 만에 돌아온 ‘탑골 오빠’ 태사자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뜨거운 사람들] 기생충 골든글로브 수상/ 한다감 결혼 / 양준일 / 스타들의 사생활 피해’, ‘[태사자 인터뷰] 김형준·이동윤·박준석·김영민’, ‘[하정우X김남길 인터뷰] 영화 <클로젯> 제작보고회’, ‘[뮤지컬 <웃는 남자> 인터뷰] 규현·수호’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C 경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1990년대로 떠났다. 1997년 탄생한 그룹 태사자(김형준·이동윤·박준석·김영민)와의 인터뷰 오프닝을 ‘인기가요 베스트50’ 시그널과 함게 90년대 스타일로 열며 분위기를 돋웠다.

리더 김형준, 보컬 김영민·이동윤, 랩 박준석은 데뷔곡 ‘도’를 부르며 18년을 거슬러 온 식지 않은 열정을 뽐냈다. 멤버 4명이 함께 하는 “안녕하세요, 태사자입니다”라는 멘트의 아이돌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태사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3’ 출연 이후 폭발적 반응을 얻어 많은 섭외를 받고 있다. 완전체 출연은 ‘슈가맨’ 이후 ‘섹션TV 연예통신’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팬클럽 회원수 또한 급증하고 있는데, 인터뷰 촬영 당시 5,148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박준석이 알렸다. 인터뷰 직전에는 라디오 스케줄이 있었는데 팬들이 동행하면서 600여 명이 참석하는 미니 팬미팅이 있었다고 한다.

김형준은 태사자 컴백 소식이 SNS 친구인 배우 이시언이 제일 기뻐해줬다고 언급했다. 그는 잊을 수 없는 데뷔 무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앞 무대인 젝스키스 공연 때 무대가 무너져 위태로운 상태에서 춤을 췄어야 했다고 기억했다.

경리가 활동 당시 동료 연예인의 대시가 있었냐고 묻자, 박준석은 “저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라며 곤란해 했다. 김현준은 “지금 아내분이 소속사 대표라서 앞에 와계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던 박준석의 아내 박교이 대표가 화면에 나오며 그 미모를 드러냈다.

태사자는 ‘타임’이라는 노래로 음악방송 1위를 한 번 한 적 있고 MBC 음악방송에서였기에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이에 김형준은 최근 라이벌이었던 그룹 NRG의 멤버 천명훈과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는데 태사자는 1위도 못해봤다고 놀림을 당했다면서 “천명훈, 보고 있나?”라고 말했다.

김영민은 “기나긴 사랑 콘서트로 꼭 보답하겠다”고, 박준석은 “천우운풍(팬클럽)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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