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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정웅인, 고급호텔에서 와인 마시다가 임태경에게 잡히고 생매장 당해…오나라는 길해연 찾아오고 조여정에게 “죽을거야” 경고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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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99억의 여자’에서 정웅인은 고급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며 돈가방의 돈을 즐기다가 임태경에게 잡히고 생매장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23-24회’에서는 인표(정웅인)은 돈가방을 차지하게 됐다.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인표(정웅인)는 레온(임태경)에게 총을 쏘고 돈을 챙겨서 도망을 갔다. 그는 새 차를 구경하고 고급 호텔에서 가운을 걸친 채 여유롭게 와인을 마셨다.

인표는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데리러 갈테니까"라고 중얼거리면서 서연에게 곧 전화를 할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그때 레온(임태경)의 부하들이 호텔 방에 들이닥쳤고 인표를 잡아가게 됐다. 인표는 자신이 죽인 줄 알았던 레온(임태경)이 눈 앞에 있자 깜짝 놀랐다.

레온은 인표에게 "당신 아내 정서연이 나를 살려줬다. 감사인사를 해야하니 어디 있는지 말해라"고 했고 인표는 바로 금자(길해연)의 집을 알려줬다. 레온은 부하들에게 인표를 처리하라고 했고 인표는 레온의 부하들에 의해 산에 생매장 당하게 됐다.

또한 희주(오나라)가 금자(길해연)을 찾아왔다. 과거  금자의 아들 차영남(변준석)을 사지로 내몰아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 희주였다.

희주는 금자에게 돈다발을 주며 "돈 좋아하시잖아요. 그때도 할머니는 사기범죄인거 눈치채셨으면서 돈 욕심에 눈 감았다. 나 그냥온 거 아니다. 몽타주가 필요하다"라고 했고 금자는 “기억이 안난다”라고 답했다. 

또 희주는 금자의 집으로 들어오는 서연을 보고 "그 돈 니 남편이 챙길 줄은 알고 있니? 강태우씨랑 빨리 떠나. 우물쭈물하다가 위험해줘. 죽을거야"라고 경고했고 서연은 "그날 밤 나랑 가까운 사람이 죽었어. 그리고 생전 처음 보는사람을 구했어. 돈가방이 타는 걸 보면서. 희주야. 난 그걸 겪으니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 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정서연 역에 조여정, 강태우 역에 김강우, 홍인표 역에 정웅인, 윤희주 역에 오나라, 이재훈 역에 이지훈이 열연을 하게 됐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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