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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황우슬혜, 민우혁에게 기습 키스 ‘오늘부터 1일’…차인하는 장유상에게 자살 시도했던 ‘과거 고백’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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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황우슬혜가 민우혁에게 기습키스를 하고 차인하는 장유상에게 자살 시도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9일 MBC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27~28회’에서는 강희(황우슬혜)는 원재(민우혁)의 사귀자는 말에 답이 없자 집으로 직접 찾아왔다.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강희(황우슬혜)는 원재(민우혁)에게 "선수 맞네. 나를 이렇게 찾아오게 하고"라고 말했고 원재는 "나는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주의다. 기회 있을때 가"라고 답했다.

원재는 강희에게 "후회 안할 자신 있냐?"라고 물었고 강희는 문 앞에서 기습 키스를 하며 "좋은 아침"이라고 하며 떠나게 됐다.

서준(김재용)은 이 모습을 보고 "형 저 여자 부자일 것 같고 진짜 예쁘다. 사귀어라"고 하면서 형 원재를 놀렸다.

또한 원석(차인하)은 서준(김재용)의 과외가 끝나자 호돌(장유상)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살뜰히 챙겨주게 됐다. 호돌(장유상)은 원석과 기쁜 마음으로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가려하자 집 앞에 있는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가 자신이 게이라고 놀림 받는 영상을 보게 됐다는 것을 눈치챘다.

또 호돌은 원석의 집으로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말할 사람이 형밖에 없었다"라고 하며 오열을 했다. 원석은 호돌에게 자신이 처음 가족들에게 게이라고 밝히더날 손목을 긋고 자살을 시도했고 아버지에게 따뜻한 조언을 들었던 과거를 얘기해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 주서연(오연서)와 외모 집착증 남자 이강우(안재현)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래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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