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정해인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FNC Actor 페이스북에는 '정해인의 새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의상과 표정을 지은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맑고 반듯한 이미지부터 차가운 분위기까지 모두 소화했다.
정해인은 올블랙 스타일로 무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해맑게 웃으며 소년같이 느낌의 사진도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대박이다", "사진 느낌 좋다", "잘생겼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KBS-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출연 중이다. 평소 보지 못한 정해인의 일상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9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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