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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네티즌 조롱에 냉장고 공개…헉 소리나게 만드는 억만장자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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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킴 카다시안이 네티즌들의 조롱에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해 주목받는다.

킴 카다시안은 9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냉장고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들을 캡처해서 공개했다. 그리고는 "기사들을 다 봤으니 냉장고 투어를 시켜주겠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이어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리병에 가득 담긴 시리얼을 비롯해 요거트 머신, 전면이 투명한 음료 냉장고, 그리고 유기농으로 이뤄진 각종 식료품으로 가득한 냉장고의 모습이 담겼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키다시안이 이러한 영상을 공개한 이유는 바로 그가 이전에 공개한 속옷 사진 때문. 그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 제품 촬영차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냉장고 안이 텅 비어있고 마실 것만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이에 대해 기사가 여럿 나왔으며, 네 아이의 엄마임에도 도대체 애들한테 뭘 먹이느냐는 원색적인 비판까지 받아야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돈 많은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저정도 집이면 '기생충'처럼 살 수 있겠다", "진짜 쓸데없는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호주에서 지속되고 있는 산불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며 기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1980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킴 카다시안은 배우이자 모델, 패션 디자이너, 방송인이다. 2007년 리얼리티 쇼를 통해 방송인으로 데뷔한 그는 2014년 카니예 웨스트(칸예 웨스트)와 결혼해 세 번째 남편을 맞이하게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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