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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콜릿’ 윤계상♥하지원, "무릎 닿았어"…비하인드 속 연기합 좋은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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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드라마 ‘초콜릿‘이 윤계상과 하지원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9일 JTBC 드라마 ‘초콜릿’의 윤계상, 하지원의 멜로라인 비하인드가 네이버tv를 통해 게재됐다. 

윤계상과 하지원은 드라마의 본격적인 멜로라인을 예고하며 시청자의 설렘을 느끼게 했던 바. 이에 비하인드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JTBC 드라마 ‘초콜릿’ 비하인드 캡처 

하지원을 위해 직접 요리를 시작한 윤계상은 감정연기를 위해 장난치는 하지원에게 "안돼 안돼"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직접 요리 설명을 들으며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원은 "맛있는 냄새 난다"며 웃었고 촬영이 시작됐다. 윤계상은 하지원이 "달이 이만해"라고 하자 직접 "모두 달 보세요"라며 하지원과의 실제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윤계상과 하지원은 이형민PD와 함께 의논을 하며 어디서 눈물을 흘릴지 이야기를 나눴다. 강이(윤계상)의 배려에 눈물을 흘리는 차영(하지원)의 모습을 목격한 그는 차영을 처음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윤계상과 하지원이 무릎이 닿은채 한 곳에 누워있는 모습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윤계상, 하지원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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