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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가수 현숙 “치매예방 위해 꼭 지키는 습관 있다”…나이는?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1.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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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새해맞이 건강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치매에 대해 알아봤다. 치매예방에는 조조익선이라는 말이 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다. 치매예방 홍보대사 가수 현숙이 치매예방 팁을 노래로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 노래는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서 만든 치매예방 노래다. 현숙은 “평소에도 치매예방을 위해 지키는 습관들이 있다. 단축번호 말고 가까운 지인들 번호는 하나씩 눌러서 전화를 건다. 또 노래 가사를 3절까지 다 외워서 부른다. 보고해도 되지만 외워서 한다”고 말했다. 이상벽은 “저도 가끔 깜빡깜빡한다. 얼마전에 방송에 나갔다가 손녀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났다.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62살이다.

9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새해맞이 건강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치매에 대해 알아봤다. 치매예방에는 조조익선이라는 말이 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다. 치매예방 홍보대사 가수 현숙이 치매예방 팁을 노래로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 노래는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서 만든 치매예방 노래다. 현숙은 “평소에도 치매예방을 위해 지키는 습관들이 있다. 단축번호 말고 가까운 지인들 번호는 하나씩 눌러서 전화를 건다. 또 노래 가사를 3절까지 다 외워서 부른다. 보고해도 되지만 외워서 한다”고 말했다. 이상벽은 “저도 가끔 깜빡깜빡한다. 얼마전에 방송에 나갔다가 손녀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났다.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62살이다.장민욱 신경과 박사,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이윤환 요양병원 이사장이 출연해 함께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장민욱 박사는 “치매라는 말은 증상이다. 치매라는 증상은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다. 질병명은 아니다. 치매라는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원인을 밝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원인에는 약 50여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제대로 예방도 하고 어떤 치매는 치료도 가능하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치매의 원인을 크게 네가지로 말씀을 드리겠다. 첫번째는 퇴행성 변화다. 알츠하이머에 의한 치매다. 전체 치매의 약 70%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이가 들면서 뇌가 퇴화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두번째는 혈관성 손상이다. 뇌졸중이 가장 대표적이다. 뇌조직의 망가짐에 따라 뇌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60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검진을 꼭 받기를 권해드린다. 세번째는 대사성 문제다. 신장, 간, 갑상선 호르몬과 같은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신장 투석, 간경화로 인한 노폐물 등이 뇌기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장민욱 신경과 박사,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이윤환 요양병원 이사장이 출연해 함께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장민욱 박사는 “치매라는 말은 증상이다. 치매라는 증상은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다. 질병명은 아니다. 치매라는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원인을 밝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원인에는 약 50여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제대로 예방도 하고 어떤 치매는 치료도 가능하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의 원인을 크게 네가지로 말씀을 드리겠다. 첫번째는 퇴행성 변화다. 알츠하이머에 의한 치매다. 전체 치매의 약 70%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이가 들면서 뇌가 퇴화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두번째는 혈관성 손상이다. 뇌졸중이 가장 대표적이다. 뇌조직의 망가짐에 따라 뇌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60세가 넘으신 분들은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검진을 꼭 받기를 권해드린다. 세번째는 대사성 문제다. 신장, 간, 갑상선 호르몬과 같은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신장 투석, 간경화로 인한 노폐물 등이 뇌기능을 떨어뜨린다. 마지막은 독성물질에 의한 치매다. 대표적인 것이 술이다. 술을 그냥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분들도 있지만 알코올은 치매유발률을 2.2배정도 높인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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