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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닥터 두리틀’-‘테넷’ 예고 영상 담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순위 경쟁 치열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1.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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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닥터 두리틀'과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 첫날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와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외화의 바람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영화 '닥터 두리틀'은 10만8천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닥터 두리틀'은 전국 1016개 스크린을 확보해 상영됐다. '닥터 두리틀'의 스크린 점유율은 15.6%, 상영 점유율은23.3%다.

영화 '닥터 두리틀' 스틸컷
영화 '닥터 두리틀' 스틸컷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 주연의 영화 '닥터 두리틀'은 톰 홀랜드, 마리옹 꼬띠아르, 라미 말렉,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셀레나 고메즈, 엠마 톰슨, 쿠마일 난지아니 등의 배우들이 지접 출연하거나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같은날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7만31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을 알렸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인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는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마크 해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스틸컷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스틸컷

특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아이맥스(IMAX) 상영관에서 관람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인 '테넷'의 6분 프롤로그 영상이 공개된다고 알려지며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동안 '백두산',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동' 등 한국 영화가 즐비했던 박스오피스에는 외국 영화의 흥행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7시 25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 순위 기준으로 영화 '닥터 두리틀'(27.3%)과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27.2%)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백두산',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이 예매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각각 10%를 넘기지 못하는 수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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