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정해인의 완벽한 운전 실력이 새삼 화제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는 절친 배우 은종건, 임현수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는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궂은 날씨에 미끄러운 길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선보이며 능숙한 운전 실력을 과시했다.
함께 탑승한 친구들은 그의 운전실력에 감탄하며 "코너링 예술이다", "해인이 운전 잘한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정해인이 과거 9대1의 경쟁률을 뚫고 사단장 운전병으로 복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해인은 "육공이라는 커다란 2.5톤 차를 몰았다"며 은근슬쩍 자기 자랑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드라이브 내내 날씨에 관여 받지 않고 안정감 있는 운전 실력을 뽐냈다.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코너링부터 시작해 운전 내내 급정거나 급출발 같은 것도 없었다. 특히 운전대를 잡은 정해인의 모습은 사뭇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8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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