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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도서관♥' 윰댕, 숨겨왔던 아들 존재 PD에게 털어놓은 이유는?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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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윰댕이 비밀을 털어놓게 된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8일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남희 PD는 윰댕이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방송을 통해 뒤늦게 털어놓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임남희 PD는 "섭외 과정에서는 이 정도 깊이 있는 얘기를 해줄 줄 몰랐다. 촬영을 하면서 제작진과 윰댕이 신뢰 관계가 생겼고, 윰댕이 자연스레 아들에 대해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어 임 PD는 "제작 방향을 진솔하게 담다 보니 전면적으로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윰댕은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이혼 사실과 10살 된 아들의 존재를 밝혔다. 윰댕은 방송이 나가기 전에 자신의 채널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만나기 전 결혼을 했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그 후로 친정엄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윰댕 아들은 그동안 윰댕과 대도서관을 이모, 삼촌이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아들 존재를 공개한 윰댕은 비로소 아들에게 "이제 엄마라고만 불러라"라고 부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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