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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루키' 연제형, ‘어서와’ 캐스팅 확정…신예은-김명수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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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2020년 루키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연제형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8일 다인엔터테인먼 측은 연제형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에 방국봉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일찍이 김명수와 신예은을 주축으로 서지훈, 강훈, 윤예주 등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에 기대를 모은 작품. 

연제형 / 다인엔터테인먼트
연제형 / 다인엔터테인먼트

연제형은 ‘어서와’에서 방국봉을 연기한다. 극중 방국봉은 여행작가를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강아지형 인간 김솔아(신예은 분)와 인간 남자로 변신한 고양이 홍조(김명수 분)가 생활하는 집에 갑작스럽게 등장하면서 신선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훤칠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연제형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꾸준한 상승세를 자랑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땐뽀걸즈’ ‘붉은 달 푸른 해’ ‘막돼먹은 영애씨17’ ‘황금정원’ 등 굵직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전작 ‘황금정원’에서 엄친아의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던 연제형은 ‘어서와’를 통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함께, 기존에 본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2020년 연기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어서와’는 ‘내성적인 보스’ ‘연애 말고 결혼’ 등의 주화미 작가와 ‘파랑새의 집’ ‘빅’ 등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3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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