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앨범 포토카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린은 분홍빛 색깔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3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레드벨벳의 앨범 ‘사이코(Psycho)’에 있는 포토카드 콘셉트 중 하나로, 촬영 현장에서 찍힌 비하인드 컷이다.
누리꾼들은 “미쳤다”, “사람인가”, “언니 사랑해요”, “주현 언니”, “공주 사랑해요”, “올려줘서 고마워 언니”, “진짜 인형인 줄”, “누나 예뻐요”, “배주현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죠”, “오리지널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2월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을 발매, 타이틀 곡 ‘사이코(Psycho)’ 음원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웬디의 부상으로 오는 일본 투어를 남은 네 멤버가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8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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