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피부관리와 탈모관리로 어려 보일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8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342회’ 에서는 지숙, 강유미, 고현준이 당원과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 황민영 뷰티에디터, 조서윤 탈모 크리에이터가 출연해서 '2020년 얼굴은 나이 먹지 말자!'편을 방송했다.
고현준은 연예계의 동안 박주미(만 48세), 최화정(만 59세)을 예로 들었고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함께 동안의 비결로 V라인과 헤어 라인을 꼽으며 이를 무너뜨리는 경울 생활 습관과 탈모 관리법을 이야기 하게 됐다.
김연진 전문의는 "겨울철 피부 건조가 큰 요인이 되는 잔주름과 탄력이 떨어지면 브이 라인이 없어지고 모공이 커지는 요인이 된다"라고 말했다. 황민영 뷰티에이터는 "고현준이 수분크림을 좋은 것을 쓴다는 말에 화장품은 피부에 플러스 되는 것보다 마이너스가 된다. 그것보다 관리를 하는게 중요하다" 말했다.
또한 김연진 전문의는 "매운 음식이 피부에 좋지 않는데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고 함께 넣는 설탕이 피부 노화를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황민영은 "강유미 유튜브를 보고 커피와 차를 줄이고 물을 많이 먹고 참외를 5개를 먹는 모습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했고 조서윤 크리에이터는 저도 그것을 보고 따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내용에 앞어 패널인 강유미, 지숙, 고현준의 실제 두피 상태를 긴급 점검을 했는데 탈모 위험에 놓인 패널이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2040 삶의 궤적과 함께 하는 핫이슈, 그리고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 봤지만 쉽게 말하지 못한 사회적 의제를 날 선 입담꾼들의 색다른 시각을 통해 쿨하고 핫하게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