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쌍둥이 자매’ 류화영-류효영, “죽으나 사나 내 편”…우월한 유전자 ‘자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류화영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8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으나 사나 내 편이신 두 분 류봄씨, 류효영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류화영의 어깨에 기댄 언니 류효영과 함께 셀카를 담았다. 1분 차이로 태어난 두 사람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류효영-류화영 /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효영-류화영 /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올해 나이 28세이며 지난 2010년 티아라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데뷔했다. 그의 언니 또한 같은 소속사로 그룹 남녀고학에 속해 있던 미스 춘향 출신이다.

류화영은 티아라 내에서 불화설, 왕따설에 휘말리며 퇴출당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대표 김광수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화영의 계약 해지 및 탈퇴 의사를 밝혔다.

이후 화영은 배우로 전향해 ‘구여친클럽’, ‘아버지가 이상해’, ‘청춘시대2’, ‘매드독’ 등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필모를 쌓아갔다. 특히 ‘아버지가 이상해’와 ‘매드독’을 통해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 출연한 ‘뷰티 인사이드’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근황과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