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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출신 예지, “녹음 끝”…1월 컴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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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피에스타(FIESTAR) 출신 멤버 예지가 1월 컴백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8일 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지는 녹음실 부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헤드셋을 목에 두르고 마이크 앞에 서 있는 예지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지 인스타그램
예지 인스타그램
예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예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기대되요” “와 예지가 컴백한다!” “우왕 수고했어요. 이제 진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들을 수 있겠네요”라며 그를 응원했다.

지난 3일 예지가 1월 컴백 준비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예지는 새 솔로 싱글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새 둥지에서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 예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예지는 2012년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로 데뷔, 2018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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