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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아바타’ 넘고 역대 외화 관객 동원 2위…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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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겨울왕국2'가 '아바타'를 넘어서는 관중 동원력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를 이어 국내 개봉 외화 역대 2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영화 '겨울왕국'(감독 크리스 퍽, 제니퍼 리)은 누적 관객수 1362만7118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록한 누적관객수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 전국 1362만4328명)를 넘어서는 수치다. '겨울왕국2'는 '아바타'의 기록을 깨고 역대 외화 2위에 등극했다.

영화 '겨울왕국2'
영화 '겨울왕국2'

국내 개봉 외화 흥행 1위 자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조 루소, 안소니 루소. 전국 1393만4592명)이 차지하고 있다.

개봉 8주차에 접어 든 '겨울왕국2'가 외화 흥행 1위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현재까지 기록만으로도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될 만큼 뛰어난 성적이다. 

영화 '겨울왕국2'는 '겨울왕국1'과 더불어 시리즈가 모두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역사상 '겨울왕국2'만큼의 성적을 기록한 작품도 전무후무한 상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겨울왕국2'는 '전 세계 애미메이션 최고 흥행작'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다. 여전히 상영이 끝나지 않은 '겨울왕국2'의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기록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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