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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드라마 화제성 1위 등극…2위는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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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스토브리그'가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8일 굿데이터코피레이션의 자료에 따르면 SBS '스토브리그'는 점유율 30.84%를 기록하며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일 가파른 화제성 상승세를 보이던 '스토브리그'는 방영 이래 처음으로 드라마 1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남궁민이 전주 대비 4계단 순위 상승해 3위에 올랐으며, 박은빈은 13계단 상승해 5위를 기록하며 주연배우 두 명이 비드라마 화제성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하지만 3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던 tvN ‘사랑의 불시착’은 한 주 결방하며 2위로 순위 하락했다. 제작진은 "한해 한 주 간 휴식기를 갖고, 더욱 높은 완성도로 다시 시청자 분들을 찾을 계획이다"고 결방 사유를 밝혔지만 이에 공감하지 못하는 네티즌이 다수 발생하며 혹평이 쏟아졌다.

반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손예진과 현빈이 나란히 4주 연속 1, 2위 유지에 성공하며 굳건한 화제성을 보였다.

tvN ‘블랙독’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5.34% 감소했으나, 순위는 1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으며 KBS2 ‘99억의 여자’는 4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채널A '터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JTBC '초콜릿'이 순서대로 자리하고 있다.

한편, SBS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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