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장우, 벌써 나이 35살…결혼 재촉에 ‘여사친’ 얼굴 붉힌 사연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한끼줍쇼’ 이장우가 아버지의 결혼 재촉에 여사친과 얼굴을 붉힌 일이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유준상과 이장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아현뉴타운 일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 출연한 이장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기적의 가루 요리사’라는 별칭을 얻고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자취 경력 10년차인 이장우는 요리 솜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5년 동안 배달 음식만 먹었었다”며 가루 요리에 집착하게 된 이유와 본인만의 요리철학을 밝혔다.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이경규 역시 이장우의 개성있는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JTBC 제공
JTBC 제공

이어 규동(이경규-강호동)형제는 이장우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장우의 올해 나이 35세, 그는 결혼에 대한 남모를 부담과 고민을 토로했다.

특히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가 원하는 이상적인 며느리 상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아버지 때문에 주위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과 얼굴을 붉히며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장우의 여사친 일화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아현뉴타운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