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20 골든디스크' 한예슬, '코걸이 피어싱+스모키 화장' 나이가 무색한 파격 스타일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2020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코걸이 피어싱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예슬이 그날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짙은 스모키메이크업에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은 채 허리에 양 손을 짚고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코걸이 피어싱이라는 파격적인 액세서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헬라같아요 멋있다", "인형인줄 알았자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한예슬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장 어려운 일 같다"면서도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이 멋있다. 그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예슬의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시상식이 끝난 이후에도 네티즌 사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 7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소속사 측은 "한예슬이 곧 차기작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진과 협의해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