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코코 출신 윤현숙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함께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리프팅을 마친 후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다.
윤현숙은 지난 2012년 턱관절 이상으로 인해 양악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윤현숙은 양악 후 달라진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코코 활동 당시 윤현숙의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사진에서 까무잡잡한 피부에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갸름한 얼굴형과 청순한 긴 생머리가 수수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지난7일 SBS '불타는 청춘'에 잼의 조진수가 새 친구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0년대를 휩쓴 잼의 구성 멤버로는 조진수, 황현민, 윤현숙, 신성빈, 김현중으로 구성돼 있다.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여성 듀오 코코로 활약했다. 이후 MC와 연기자로 활동, 현재는 미국에서 패션 CEO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8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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