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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결혼 안 한다고 나쁜 건 아냐…좀 있으면 나이도 환갑인데"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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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양수경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의 전라남도 곡성 봄소풍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양수경과 함께 깻잎을 따기 위해 이동하던 중 "우리 작은 형님이 결혼을 할 지 못할지"라며 어머니가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한 형을 걱정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양수경 / SBS '불타는 청춘'
양수경 / SBS '불타는 청춘'

이에 양수경은 "결혼을 안 한다고 나쁜 건 아니다"라며 "형님 몇 살이냐"고 되물었다. 

김광규는 "누나와 동갑이다"고 답했고, 양수경은 "좀 있으면 환갑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양수경의 말에 김광규는 "환갑 때 떡 돌릴 것이냐"고 농담을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양수경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힘든 시간을 술로 견뎠다고도 밝혔다. 그는 "2년 동안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셨다"며 "갑작스러운 이별이 여러 번 겹치다 보니까 내가 나를 놓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술을 마시면서 시간이 가길 바랐다. 술이 주는 따뜻함에 빠져 살았는데 이제 안 그러려고 '불청'에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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