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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사람이좋다' 윰댕, 불치병 및 아들 사연 나눠 "대도서관 도움 커"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1.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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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윰댕이 불치병과 아들에 관한 사연 등을 공개했다.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

7일 8시 55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가 출연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유튜버인 대도서관과 윰댕. 학생들은 "다른 인터넷 방송이랑 다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며 대도서관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도서관의 본명은 나동현, 윰댕의 본명은 이채원. 두 사람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계의 특급 커플이라 할 수 있다. 대도서관은 2018년에는 연 17억 정도, 2019년에는 연 30억 정도를 벌었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예전에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던 것을 밝히며 어려웠던 집안 환경에 대해 아내 윰댕에게 얘기했다.

어린시절 환경이 어려웠기에 성공에 대한 꿈을 더 갈망하고 노력할 수 있었다는 대도서관. 윰댕과 대도서관은 사이 좋은 부부지만 남모를 사연도 많았다. 윰댕은 "저는 IgA라는 병 때문에 신장이 망가져서 이식을 했어요"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10년 동안 말하지 못했던 특별한 괩ㄱ을 하려 했다.

윰댕은 "처음 신장 안 좋은 얘길 하고 아일 못 가질 수도 있다고 얘길 했는데 이해하더라고요"라고 말했고 대도서관은 "이혼을 했고, 애도 있다고 하고"라고 덧붙였다. 윰댕은 "제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걸 방송에서 얘기할 수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윰댕은 밝고 씩씩하게 자라준 아이한테 고맙다고 얘기했다. "이제 이모랑 엄마랑 섞어 쓰지 않고 엄마라고만 부르는 게 어때요?"라고 아들에게 말했다. 

한편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셀러브리티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보여주며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만의 소중한 가치관 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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