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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경기 광명 시장의 명물로 떠오른 클로렐라 햄버거… 연 매출 3억

  • 진병훈 기자
  • 승인 2020.01.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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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월 7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단돈 2천 원짜리 햄버거로 연 매출 3억 원을 달성한 경기 광명 시장의 갑부를 만났다. 지독히도 운이 없었다는 사장님 부부는 가성비 끝판왕의 햄버거 장사를 시작하면서 제2의 인생을 걷게 됐다.

이곳 햄버거는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전통시장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 ‘하얀 트리’와 ‘입 짧은 햇님’의 먹방 영상은 큰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 특히 그 푸짐한 양이 화제가 됐다. 햄버거가 워낙 크다 보니 사장님은 손님의 청결함 유지를 위해 휴지까지 챙겨줄 정도다.

손님들은 “야채가 많이 들어 있어서 맛있다. 2천 원이면 그냥 거저 아닌가?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하다”고 말한다. 시장 햄버거라고 얕보면 오산이다. 실제 제작진이 확인한 비주얼은 2천 원의 가격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겉보기만 푸짐한 것은 아닐까? 제작진은 햄버거를 하나씩 파헤쳐보기로 했다. 듬뿍 쌓인 양배추 안에 고기 패티, 파인애플, 당근, 양파, 상추까지 모자랄 것이 없었다. 이 정도면 남는 게 과연 있을지 의문이다.

이미 이곳 햄버거는 경기 광명 전통시장의 명물로 떠오르며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몸에는 좋지만, 눈에 띄는 녹색의 클로렐라를 넣어 처음에는 혹평이 많았지만, 사장님 부부의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대성공을 이루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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