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효섭, 한국 국적인 줄 알았는데 캐나다 국적…"7살 때 이민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안효섭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국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효섭은 한국 국적이 아닌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는 7살 때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한국에는 17살에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즉, 국적은 캐나다인 것.

지난 2017년 5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도 캐나다 이민 사실을 털어놓았다.

안효섭 / KBS '해피투게더4'
안효섭 / KBS '해피투게더4'

당시 방송에서 그는 "7살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개발팀이었다. 그룹 GOT7 멤버들과 함께 연습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캐나다에서는 바이올린으로 오케스트라 부원으로도 활동했다"며 "현재 부모님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 명절이나 작품이 끝나면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완전 처음 듣는 이야기;", "한국 국적인줄 알았는데 캐나다 국적이었어...?", "우와 캐나다 국적인 건 처음 알았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24세다. 지난 2015년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로 데뷔했다. 이후 MBC '퐁당퐁당 러브', '한번 더 해피엔딩'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