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굿모닝 FM’의 DJ가 된지 100일을 맞이했다.
7일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DJ로 활약한지 100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팬들은 장성규에게 도시락 및 간식 서포트는 물론, 함께 고생한 매니저와 라디오 제작진들에게 수여하는 ‘100일동안 고생했상’을 수여했다.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에 발을 들여놓은 장성규는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기 시작해, 지난해 3월 프리랜서로 본격적으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워크맨’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굿모닝FM’에 스페셜 DJ로 참여한 것에 이어, 지난해 9월 김제동의 뒤를 이은 정식 11대 DJ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7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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