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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카다시바 댄서 김태현, 엄마에게 커밍아웃 “폐 안 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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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 댄스팀으로 카다시바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카다시바 댄서 김태현의 커밍아웃 사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월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카다시바 댄서 김태현이 어머니에게 커밍아웃 사실을 고백했다.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알게된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대한민국 부모님의 생각에서 이걸 바라보면 결정할 수 있는 부모님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아들은 많은 생각을 했지만, 어머니는 갑자기 듣는 거니까”라며 상황에 이입했다.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대답을 안 해도 된다는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네가 고등학교때 그 이야기를 했을 때 엄마는 이미 한 번 말을 잃었었지? 그 후 계속 변해가는 너를 바라보며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 해 본건 아니야. 왜 모르겠니 느낌이라는 게 있는데”라고 첫 번째 커밍아웃 후 마음의 준비를 해왔음을 전했다. 

이어 “진짜 염려가 돼. 솔직히 어떻게 보면 방송으로 공포하는 거잖아. 방송이 다 나가고 나면 우리 아들한테 상처받는 악플이 달리면 그게 제일 걱정돼”라며 애틋한 모성애를 보였다. 

김태현은 “나도 아직 어리지만 분별은 하니까 엄마한테 폐 안 끼칠 거고 엄마 속상하지않게 할거야”라며 엄마를 다독였고 어머니는 “너는 엄마 속상하게하지 않았어. 네 방송 보면서 웃고 1호 팬이잖아 엄마가”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던 어머니는 김태현에게 “후회없는 삶 살아. 엄마는 그걸로 돼. 건강하기만 해”라며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받아들이며 아들의 삶을 응원했다.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커밍아웃을 한 김태현은 카다시바 소속의 댄서로 Mnet ‘퀸덤’ AOA ‘너나해’ 무대에 올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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