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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면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분석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1.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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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동석 미주 한인유권자연대 대표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6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일촉즉발 美-이란(김동석)’. ‘검경수사권 조정안 Q&A(백혜련)’, ‘이상문학상, 거부합니다 (김금희)’, ‘[재판정]산천어축제 동물학대 논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美-이란 강대강 대치, 전쟁 부르나?’라는 주제 아래에는, 김동석 미주 한인유권자연대 대표를 연결했다. 그는 “한국보다 훨씬 더 긴장된 국면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게 맞다고 본다. 비견한 예로 지난 주말에 미국에서도 징병제가 아니지만 징병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남성이면서 18살에서 25살까지가 징병 대상이다. 그러면 신고를 하게 돼 있는데 그 기관에 너무 문의가 폭주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 미국의 모든 매체가 보도하는 게 외신 관련해서는 다른 게 전혀 없습니다. 이란 관련한 부분만. 지금 여기에 쏠려 있는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그럴 정도로 지금 이전에 없던 대단히 전쟁이라는 공포가 미국 시민 사회에 지금 유포돼 있는 거다, 그런 상황”이라며 미국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 분위기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오픈하는 워싱턴 의회에서는 상원에서 Impeach Trial. 그러니까 이걸 탄핵을 심의하고 조사하는 시작을 할 그런 지점에 와 있는 거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 오면 다시 탄핵이라는 이 수렁에 본인이 들어가야만 되는 그런 지점이었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러니까 결과로 볼 때는 지금 내일 워싱턴에는 모든 뉴스가 이제 없는 겁니다. 이란과의 이 전쟁 분위기 고조된 거 외에는 전문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탄핵이라는 부분을 지금 다른 뉴스거리를 만드느라고 전략적으로 한 거 아닌가, 이렇게 진단하는 전문가들이 대단히 많다”고 강조했다.

전면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전면전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렇게 얘기하고. 미국 시민사회의 움직임을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주말에 미 전역에서 반전 시위가 굉장히 컸었다. 그리고 반전 시위에 나온 구호가 일반 시민들이 대통령의 선거용이다, 이건. 전쟁이 선거용이 되면 안 된다는 그 구호가 굉장히 많았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란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대한 미국의 대응,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지금 워치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뉴욕타임즈 사설이 한 가지 이슈 가지고서 전면에 사설이 나왔다. 그러니까 거물 공화당 상원 지도자들에게 빨리 트럼프 대통령을 자제시켜라, 지금 당장 스톱시켜라, 라는 사설이 나올 정도로 예측하지 못했던 분위기로 쏠려나가고 있다, 이렇게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제일 전쟁으로 가면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보인다다. 이제까지 트럼프 대통령 리더십의 스타일로 봐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장군을 피살한 건, 공격한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히 경솔하고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었는가, 이렇게 보여지는 거다. 이런 과제를 놓고 볼 때 전면전으로 갈 가능성은 별로 크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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