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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일부터 오리지널 티켓 증정…‘강제 N차 관람 유도하는 디자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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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일을 이틀 남겨놓은 가운데, 메가박스서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에 관심이 모인다.

메가박스는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12번째 오리지널 티켓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전부터 '조커', '말레피센트 2', '겨울왕국 2' 등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던 메가박스의 2020년 오리지널 티켓의 첫 번째 영화로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선정되자 관객들이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티켓은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 분)과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가 라이트세이버(광선검) 듀얼을 펼치는 모습을 반으로 나눈 형태다. 다크 사이드와 라이트 사이드를 상징하듯 뒷면은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 홀로그램으로 장식되어 있다.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제 2회차를 뛰게 만들다니....", "역시 굿즈맛집 메박!!",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ㅠㅠ"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8일 1회차 상영분부터 티켓 증정이 시작되며, 당일관람 티켓을 소지한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은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좌석당 1매를 받을 수 있으며, 랜덤증정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해서 티켓을 받을 수도 있다. 포인트나 초대 관람권 등으로 관람했을 경우에도 메가박스 회원일 경우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영화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서 9번째에 위치해 있다. 북미서는 지난달 20일 개봉했으나, 국내서는 개봉일이 1월 8일로 3주 가까이 밀려 팬들로부터 원성을 듣기도 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에 이어 다시금 메가폰을 잡았고, 데이지 리들리와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작을 비롯해 마크 해밀, 도널 글리슨, 안소니 다니엘스, 빌리 디 윌리엄스, 이언 맥디어미드, 故 캐리 피셔 등이 출연했다.

북미서는 어느덧 4억 달러, 월드와이드 9억 달러의 수익을 돌파하며 3편 연속 1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작이 국내서 100만 관객도 달성하지 못한 굴욕을 맛본 바 있는데, 이 작품이 굴욕을 만회해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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