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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골디’ 시상자로 근황 알려…차기작은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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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서강준이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자로 얼굴을 비췄다.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강준은 ‘왕이윈뮤직 팬스 초이스 케이팝 스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와인색의 벨벳 수트를 입고 무대에 선 서강준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서강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JTBC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송 캡처
JTBC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송 캡처

서강준은 “지금 이 자리에도 많은 해외 팬 분들이 와 계신데요. 대한민국의 수많은 케이팝 스타들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진출해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습니다. 케이컬쳐가 곧 글로벌컬쳐가 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라며 “이번에 제가 시상할 부문이 바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과 인기를 한몸에 받은 최고의 케이팝 스타에게 드리는 상. 왕이윈 뮤직 팬스 초이스 케이팝 스타상입니다”라고 멘트를 이어나갔다.

왕이윈뮤직 팬스 초이스 케이팝 스타상은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젊은 층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 플랫폼 왕이윈 뮤직에서 진행된 인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투표 결과 방탄소년단이 총 3억 9810만 2455표를 받아 왕이윈뮤직 팬스 초이스 케이팝 스타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강준은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촬영 중이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로, 극중 서강준은 속이 깊은 따뜻한 남자 임은섭 역을 맡았다.

서강준을 비롯해 박민영, 문정희 ,이재욱, 김환희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는 2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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