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8월 29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 이수에서 열린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기자회견’에 배우 정겨운과 성유리가 참석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정겨운과 성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아시아 최초 초단편영화제로 첫 출범하여 ‘모두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 제작지원과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찾아가는 영화제’라는 모토로 서울메트로 지하철과 거리 곳곳, 모니터가 있는 실내 등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보대사 정겨운과 성유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아시아 최초 초단편영화제로 첫 출범하여 ‘모두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 제작지원과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찾아가는 영화제’라는 모토로 서울메트로 지하철과 거리 곳곳, 모니터가 있는 실내 등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9 12:30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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