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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3인방, ICT체험관 속 첨단기술 flex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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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제르바이잔 3인방이 한국의 첨단기술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제르바이잔 3인방은 ICT체험관에 방문해 한국의 첨단기술을 체험했다. 

잔뜩 기대 중인 두 친구와 달리 루슬란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루슬란은 “솔직히 난 별로 기대 안 해. 코드, 케이블, 데이터베이스일 뿐이잖아? 너희는 정말 큰 기술 혁신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않아”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미래 기술에 흥미가 없던 루슬란은 예고대로 설명은 안 듣고 넋을 놓고 있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투어가 시작됐고 로봇 스크린으로 시작된 첨단 기술 flex에 순식간에 시선을 빼앗긴 모습을 보였다. 여유롭게 감상 중인 무라드-에민과 달리 한껏 영상에 과몰입한 루슬란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가 끝났고 본격적으로 투어가 시작됐다. 1시간에 1300km를 이동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는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해 눈길을 끌었다. 루슬란은 “아까 택시에서 했던 말 취소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제르바이잔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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