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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모모, 김희철과 열애설 후 첫 심경 “놀라게 해서 미안해”…김희철은 ‘유튜브 휴식’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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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열애 인정 후 팬클럽 ‘원스’에게 장문의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6일 새벽 모모는 트와이스의 공식 팬페이지에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모모는 “원스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잘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편지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써보게 됐어요”라고 운을 띄웠다. 4장 가량의 편지에는 ‘원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담겨있었다. 

모모는 “벌써 원스들이랑 같이 새해를 맞이하는게 5번째네요”라며 “지금까지 원스들이랑 같이 해온 추억들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해마다 원스들도 저희와 같이 해온 추억들이 다 다를거고 저도 해마다 원스들이랑 함께한 추억도 다르고 기억에 남은 것들도 달랐어요. 그래서 2020년에는 2019년에 원스들에게 받은 많은 행복과 추억을 더 주고싶고, 소통하는게 목표였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2020년이 되자마자 원스들을 놀라게 해버려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사실 이 편지 쓰는 것도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이걸로 원스들에게 더 상처주는 건 아닐까 가만히 있는게 더 원스를 위하는 걸까. 많이 조심스러웠는데 저는 원스들과 대화를 많이 해왔으니까 저의 방법으로 원스들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희철-모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해왔다고 지난 날을 회상한 모모는 “트와이스라는 정말 좋은 가족들을 만났고 트와이스를 하면서 원스들을 만나게 됐어요. 물론 춤 추고 노래하는게 당연히 너무 좋아요. 그런데 원스들이랑 소통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서 매니저 언니 오빠들도 지칠 정도로 브이앱도 하고, 영상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원스가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모모는 자신이 이만큼 한다라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기 보다 팬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에게 엄청난 힘을 주는 원스들이 너무 고맙기도 하고 그만큼 원스에게 힘이 되고싶어요. 항상 자랑스럽고 진짜 소중해요”라며 “사람마다 개인적인 일로 힘든 일도 있을거고 우리 때문에 짜증나거나 힘든 일이 있겠지만 우리 원스들에게는 힘든 일들 보다는 행복한 일들이 몇 배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라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모모는 지난 2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8월 후 두 번째 열애설만에 만남을 인정한 셈이다. 최근 모모와 김희철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만나게 되는 사이로 발전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희철은 열애 인정 후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분간 희튜브는 쉬겠다. 늘 죄송하고 감사하다. 나중에 다시 인사 드리겠다”라고 밝히며 콘텐츠 제작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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