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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성폭행 의혹' 김건모와 결혼 한 이유는 '강용석 아내' 덕분…최근 불화설 '왜?'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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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성폭행 의혹’ 논란에 휩싸인 김건모 아내 장지연이 '사랑의 오작교'였던 강용석 부인과 불화를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에는 ‘김건모 아내 장지연 근황 "그녀가 힘들어하는 진짜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 기자는 “김건모 전담반을 꾸려서 계속 취재하던 도중 흥미로운 제보를 받았다”며 “아내 장지연씨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명의 제보자 T씨는 “요즘 지연이가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다. 좋은 일 앞두고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앞서 영상을 통해 강용석씨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을 이어준 사랑의 오작교라고 밝힌 바 있다. 저도 최초에 단순히 두 사람의 첫 만남만 이어준 줄 알았다. 제보에 따르면 이현우 씨의 아내 A씨, 강용석씨의 아내 B씨, 또다른 지인 C씨가 무려 세 차례에 걸쳐 두 사람을 이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진호 기자싱카’ 캡처

지난해 5월부터 김건모 콘서트의 뒷풀이 장소, 강남 서래 마을, 이후 지인동반으로 김선모 씨의 집에서 세차례 만남을 가졌다고. 이진호 지사는 “세 사람은 주도적으로 나서면서 적극적으로 밀었다고 한다. 실제로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진 후에 양가 가족들이 이 세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고”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 얘기가 나오며 주선자에게 사례 얘기가 나왔다고. 이때문에 에르메스 백이 언급이 됐다고.

이에 이진호 기자는 장지연과의 통화를 연결하기도 했다. 장지연은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냐"며 “죄송하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한 후 전화통화를 종료했다. 

이후 그는 여타 제보를 통해 “결과적으로 이 가방(에르메스 백)을 사주진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B씨가 두 사람을 이어준 핵심 인물 중 하나였기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 단독보도는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제보자는 ‘이 문제로 서로가 감정이 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해 13살 연하의 여자친구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열애를 밝혔다.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한차례 결혼을 미루며 파혼설,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건모의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김건모는 여러 차례의 성폭행 의혹과 유흥주점 폭행 등의 논란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건모 측은  성폭행, 폭행 등의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피해 여성을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 무고 혐의 등으로 고소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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