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여자)아이들과 아스트로가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막을 열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이승기, 박소담이 맡았다.
먼저 (여자)아이들에 이어 남자부문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아스트로는 “새해 출발부터 베스트 퍼포먼스상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기쁘고 플레이어로, 퍼포먼스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 스태프분들, 안무 예쁘게 만들어준 재승이 형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문빈이 함께하지 못했는데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아로하 덕분에 받은 상이라서 감사하다”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되고, 틱톡 앱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5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