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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블랙위도우-원더우먼1984-007:노타임투다이-탑건:매버릭-킹스맨:퍼스트에이전트-프릭스-해치지않아-클로젯-울지마톤즈2:슈크란바바-아내를죽였다-말레피센트2-궁합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1.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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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블랙위도우-원더우먼1984-007:노타임투다이-탑건:매버릭-킹스맨: 퍼스트에이전트-프릭스-해치지않아-클로젯-울지마톤즈2:슈크란바바-아내를죽였다-말레피센트2-궁합 등을 소개해 화제다. 

4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 ‘클로젯’, ‘말레피센트 2’, ‘궁합’, ‘프릭스’, ‘해치지 않아’, ‘아내를 죽였다’, ‘원더우먼 1984’, ‘블랙 위도우’. ‘007: 노 타임 투 다이’. ‘탑건: 매버릭’,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년기획’ 코너를 통해서는 ‘2020년 흥행 대전! 관객의 표심을 잡을 후보는?’이라는 주제 아래, ‘원더우먼 1984’, ‘블랙 위도우’. ‘007: 노 타임 투 다이’. ‘탑건: 매버릭’,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을 소개했다.

‘신작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서는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와 ‘클로젯’을 소개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2: 슈크란 바바’은 ‘바보야’의 강성옥 감독이 연출했으며, 방송인 이금희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전작에 이어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가난과 전쟁으로 아무런 희망조차 없었던 수단 톤즈에서 사제이자 의사, 교육자, 음악가, 그리고 건축가로서 ‘쫄리’ 이태석 신부가 이룬 기적들과 그 이면의 숨은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개봉은 오는 9일이다.

영화 ‘클로젯’은 김광빈 감독이 연출한 미스터리극이다. 하정우와 김남길 그리고 아역배우 허율 등이 출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는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사이가 멀어진 부녀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긋난 사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웃기 시작하는데, 딸의 방 안에 있는 벽장에서 기이한 소리들이 들려오고 딸에게까지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상원마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지 얼마 후 이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딸의 흔적을 쫓는 상원에게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와 딸의 행방을 알고 있다며 가리킨 곳은 다름 아닌 딸 방의 벽장이다.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도도한 영화’를 통해 소개한 영화 ‘프릭스’는 잭 리포브스키 감독과 애덤 B. 스타인 감독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에밀 허쉬, 브루스 던, 아만다 크루, 그레이스 박, 렉시 콜커 등이 출연한다. 인간을 위협하는 '프릭스'의 출현으로 공포에 빠진 도시에서 불안에 휩싸인 아빠 ‘헨리’(에밀 허쉬)는 7살 딸 ‘클로이’(렉시 콜커)를 안전하게 지킨다며 밀폐된 집에서 철저히 외부와 차단시킨다. 클로이는 바깥세상이 궁금하지만 아빠는 꼭꼭 숨어 있지 않으면 놈들이 우리를 죽일 꺼라고 겁을 준다. 어느 날, 신비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이스크림 트럭이 집 앞에 나타나고,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 클로이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아빠 몰래 문 밖을 나선다. 어딘지 수상한 분위기의 '미스터 스노우 콘'(브루스 던)은 자신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면서 클로이를 안심시킨다.

‘소문의 시작’을 통해 소개한 영화 ‘해치지않아’는 ‘달콤, 살벌한 연인’과 ‘이층의 악당’의 손재곤 감독이 연출했다.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박혁권 등 소위 ‘연기 좀 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인기 없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황당한 계획을 실천하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안재홍)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위기의 동물원 ‘동산파크’의 새 원장이 된 것이다.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없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물로 위장근무하자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한다.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출근한 ‘동산파크’ 5인방의 기행이 시작된다. 묵언수행은 기본이요, 어깨 결림, 근육 뭉침, 뒷목까지 뻐근한 그들의 털 날리는 고군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목이 타던 태수가 북극곰의 신분을 망각하고  관람객 앞에서 콜라 한 모금을 마시며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개봉은 오는 15일이다.

‘친절한 기리씨’ 코너를 통해서는 ‘아내를 죽였다’를 소개했다. 웹드라마 ‘질풍기획’을 연출한 김하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장르 영화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배우인 이시언을 비롯해 안내상, 왕지혜, 서지영, 김기두, 이성우, 김홍표, 문다은 이주진, 권해성, 정도현이 출연한다.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이시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에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왕지혜)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하고,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경찰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이기에,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간밤의 행적을 따라간다.

‘1+1’ 코너를 통해서는 ‘말레피센트 2’와 ‘궁합’을 소개했다. 영화 ‘말레피센트 2’는 그 제목 그대로 지난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의 후속작이다.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판타지를 마녀 시점으로 재해석 해 실사 블록버스터로 옮긴 좋은 예였던 전작에 이어,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주노 템플, 이멜다 스턴톤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미셸 파이퍼, 치위텔 이제오포 등 새로 등장하는 출연진도 다채롭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해리스 딕킨슨)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미셸 파이퍼)와 대립하게 되면서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앞서 소개한 ‘아내를 죽였다’ 등과 함께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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