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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피시 앤 칩스 먹으러!” 런던-요크-휘트비 ‘걸어서세계속으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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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 찾은 영국의 ‘’이 화제다.
 
4일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에서는 ‘해피 뉴 이어 From. 영국’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세계속으로’의 허성무 프로듀서가 다녀온 ‘영국’(United Kingdom)은 오랜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이어오고 있는 나라다. 이맘때에는 크리스마스가 가고 새해를 맞이한 시점으로, 거리마다 화려한 불빛이 런던을 수놓고 있는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허 PD는 영국에서 세계적인 축수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 선수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원더골을 함께 하고, 우아한 중세 도시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요크부터 영국인들의 숨은 휴양지로 유명한 휘트비 등을 등을 방문했다.

영국 철도 교통의 요충지 ‘요크’(York)에는 영국 최대의 고딕 건축물인 ‘요크 민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중세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쉠블즈’에서는 돼지고기 파이를 먹을 수 있었다. 19세기 영국 제7의 항구였던 아름다운 해안도시 ‘휘트비’(Whitby)는 호주를 발견한 제임스 쿡 선장의 고향으로 ‘휘트비 수도원’이 있다. 영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나러 자유로이 양떼들이 뛰노는 ‘레이크 디스트릭트’와 호수와 설산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윈더미어 호수’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휘트비에서 만난 현지인 관광객 데비 씨는 “이런(멋진) 거 보려고 (휘트비 수도원에) 온 것”이라며 영국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이제 피시 앤 칩스를 먹을 것”이라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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