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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다룬 영화 ‘간신’ 이유영-임지연 등 연기 변신…줄거리와 결말?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1.0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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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간신'이 편성돼 방송되며 작품의 줄거리와 결말,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영화 '간신'의 메가폰은 민규동 감독이 잡았다.

영화 '간신'에는 배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 송영창, 조한철 등이 출연했다. 특히 김강우는 연산군 역을 연기했고, 차지연은 장녹수 역을 연기하며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 '간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간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또한 이유영은 '간신'을 통해 설중매 역을 연기하며 이전과는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유영은 단희 역의 임지연과 함께 파격 노출 연기를 소화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영화 '간신'은 연산군이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해 조선 각지 미녀를 강제 징집해 운평이라 칭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주요 줄거리는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가 왕을 홀리기 위해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고, 장녹수는 설중매를 불러 단희를 견제한다.

이들은 모두 권략 다툼을 위해 단희와 설중매를 이용한다. 설중매와 단희는 살아 남기 위해 수련에 집중하고 연산군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간신'의 결말부에서 임숭재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아버지 임사홍과 왕 연산군의 곁을 떠난다. 단희와의 러브라인은 끝내 이뤄지지 않는다.

영화 '간신'은 개봉 당시 국내 111만 명 수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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