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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김승현, 10년 옥탑방 청산…여자친구 장정윤 작가와 신혼집 이사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1.0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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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이 옥탑방 생활을 청산했다. 

1일 공개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이 옥탑방을 이사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등장하자 "정리좀 하라"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도둑맞은 휑한 모습에 김승현은 "10년 지냈던 옥탑방을 벗어나게 됐다"며 "장작가와 신혼집으로 이사간다"고 전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수빈은 3년 전 할머니와 함께 김승현의 집을 첫 방문한 기억을 회고했다. 당시 김승현이 못오게 해서 못가봤다고 전한 김승현의 부모님은 눈물까지 보이며 "이렇게 사는 줄 몰랐다"며 울었다. 

하지만 3년 뒤 김승현은 알토란의 인연 장정윤 작가와 새로운 둥지를 튼다고. 이에 김승현은 "홀가분한 기억 밖에 없었는데 수빈이와의 추억이 참 많았다"며 "옥탑방에 살지 않았더라면 수빈이와 가까워질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옥탑방은 그에게 딸과의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었다고 전한 그는 "딸과 추억의 공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짠했다"고 말하며 빈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수빈이는 김승현에게 "겨울만 되면 골골대냐"고 말한 뒤 장정윤 작가를 언급하며 "나는 편의점에서 사왔지만 언니는 죽 해줄거 아니야"라며 "다행이다"라고 말해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수빈이는 "머리 뒤통수가 뭐냐"며 "관리좀 하라"며 핀잔하며 웃음을 샀다.

한편 김승현이 출연하는 KBS2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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