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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장 건강 위한 리코타치즈 만들기 ‘눈길’…“장 기능 활성화+유익균 증식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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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된 리코타치즈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법으로 리코타치즈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 건강에 좋은 리코타 치즈를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우유를 냄비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10초 후 불을 끄고 레몬즙 두 큰술을 골고루 뿌려준다. 레몬즙이 없을 경우 식초로 대체가 가능하다. 이후 레몬즙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약하게 저어준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캡처

몽글몽글 건더기가 생긴 우유를 면포에 부어준 후 유청이 빠지도록 준다. 면포 위에 무거운 걸 올려두면 유청이 빨리 빠진다. 

리코타 치즈는 다른 치즈와 달리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치즈다. 원유에 최소한의 첨가물만 사용했기때문에 우유가 가지고 있는 장 기능 활성화, 비피더스같은 유익균 증식 등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서 유익균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체지방 감소는 물론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준다. 

장 건강을 위한 꿀팁이 공개된 ‘내 몸 사용설명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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