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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골든디스크, 4일 있지˙청하-5일 갓세븐˙뉴이스트˙방탄소년단 ‘라인업 확정’…MC까지 ‘막강 군단’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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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2020 골든디스크가 화려한 라인업과 막강 MC군단을 공개했다. 

골든디스크 측은 지난해 12월 2차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갓세븐·뉴이스트·몬스타엑스 등 음반 부문 본상 후보에 오른 세 팀이 1월 5일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있지와 청하는 디지털 음원 부문 후보 자격으로 1월 4일 출연한다.

갓세븐은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 앨범으로 음반 부문 본상 후보에 올랐다. 29회 신인상을 시작으로 31·32·33회 3년 연속 음반 본상을 받았다. 본상 트로피를 추가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뉴이스트는 완전체로 첫 음반 본상을 품에 안을지 기대된다. 수상 여부와 더불어 뉴이스트가 선보일 특별한 무대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악 방송에선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골든디스크를 매년 찾는 몬스타엑스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음반 본상 수상이 유력한 후보다. 33회 때 물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몬스타엑스는 이번에도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2020 골든디스크

있지는 생애 첫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입성한다. 신인상 후보이자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후보다. 신인상 후보가 본상 후보까지 노미네이트됐다는 건 주목할 만 하다. 데뷔와 동시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걸그룹 명가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자존심을 지켰다.

‘음원 강자’ 청하는 33회에 이어 2년 연속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찾는다. 31회 때 아이오아이로 신인상을 받으며 골든과 첫 인연을 맺은 청하는 33회 때 솔로 가수로 첫 음원 본상을 받았다. 이번엔 '벌써 12시'로 디지털 음원 본상 후보에 올라 출연을 확정지었다. 

1차˙2차 확정된 라인업에 따르면 4일 음원 부문 시상에서는 마마무·잔나비·트와이스·폴킴˙있지˙청하, 5일 음반 부문 시상에는 뉴이스트˙갓세븐˙방탄소년단˙트와이스˙세븐틴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5일 음반 부문 시상에 참석하는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음원과 음반 부문 모두 후보에 이름을 올려 본상 수상 여부 뿐만 아니라 몇 관왕을 기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화려한 가수 라인업과 함께 첫날 진행은 이다희-성시경이, 둘째날은 이승기-박소담이 MC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대세의 대세의 대세’들이 모두 모이는 2020 골든디스크는 1월 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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