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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정려원, 나이 40살 맞이해 마음가짐 변화 밝혀…"완벽한 40살 버전으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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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검사내전'에 출연 중인 정려원이 나이 40을 맞이해 마음가짐의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단어는 뭐야. 라고 스스로에게 매년 질문을 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evolve (진화하다) 라는 단어를 떠올리고는 있었다. 매년초에 이런 단어를 설정(?!)해놓긴 하지만 뭔가 쑥쓰럽고 간지러워서 한번도 입밖으론 꺼내놓지 않게 되는데 참 좋아하는 친구가 내게 문득 “i hope you becom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어 "나로써의 가장 최고의 버전이라니. 이게 가장 완벽한 진화가 아닌가. 내마음을 어디서 몰래 들여다보고 나온줄알고 깜짝 놀랐다"며 "40이 되는게 너무 두렵고 싫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나의 가장 완벽한 40살버젼으로 살아볼게. 고마와"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유가 생긴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정려원이 출연하는 JTBC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진영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드라마를 촬영하는 촬영지는 경남 통영시로 알려져있다.

한편, JTBC '검사내전'은 30일과 31일 결방 소식을 알리며 오는 6일 제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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