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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아이들, 5년 만의 근황 “마의 17세를 잘 넘기고 있구나”…윤후-찬호-민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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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원조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 어디가 아이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2013년 ‘아빠 어디가’(이하 ‘아어가’)에 출연했던 김민국, 송지아, 윤후, 이준수, 성준 등의 현재 모습이 차례대로 첨부돼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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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나운서 출신 MC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는 아빠와 붕어빵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민국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살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예전 얼굴 그대로 몸만 자라 감탄을 자아낸다. 이제는 아빠 윤민수보다 살짝 더 큰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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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과 성동일의 아이들 근황도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얼굴을 그대로 한 류진의 두 아들 찬형이와 찬호, 그리고 성동일의 자녀인 성준과 성빈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인 지아의 근황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머니 박연수와 아버지 송종국을 반씩 닮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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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우 이종혁의 아들은 이준수와 이탁수의 사진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어린 시절 그대로 환하게 웃는 준수와 부쩍 자란 탁수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와 들어오자마자 민국이 보고 깜짝 놀람”, “탁수오빠...”, “준수는 아직도 아기같아. 귀여워”, “민율이는 뭐하니. 우리 민율이”, “지아 진짜 예쁘다”, “탁수 오빠 나 다섯 살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는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오지 탐험을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MBC에서 방송됐으며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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